화천 산천어 축제의 관광객이 올해도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짜릿한 손맛 보려는 관광객들이 오늘도 끊이질 않는데요. <br /> <br />산천어 축제의 흥행 비결은 무엇일까요? <br /> <br />추위를 잊게 하는 짜릿한 손맛! <br /> <br />펄떡이는 산천어는 낚시 초보 미끼도 가리지 않고 덥석 물어줍니다. <br /> <br />차가운 얼음물 속에 뛰어들어 산천어를 잡는 맨손 잡기 체험은 또 다른 백미. <br /> <br />얼음 낚시터 입장료는 15,000원인데, 축제장은 물론 지역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5,000원 지역 상품권을 돌려줍니다. <br /> <br />화천에서 숙박하면 낚시터 입장이 무료, 덕분에 이틀 이상 지역에 머무는 관광객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[김지영 / 경기 용인 수지구 : 숙박하니까 얼음낚시를 무료로 할 수 있어서 어제도 오자마자 하고 오늘도 또 아침에 와서 하고 있는데 너무 즐겁습니다.] <br /> <br />축제는 밤에도 성황입니다. <br /> <br />매일 밤 가장 큰 산천어를 잡는 사람은 무려 금 한 돈이, 차순위 산천어를 낚은 사람은 금 반 돈을 주는 밤낚시 이벤트도 인기 비결입니다. <br /> <br />이 외에도 화려한 산천어 선등 거리가 밤마다 불을 밝히고 세계 유명 건축물들이 얼음 조각으로 재탄생한 실내 얼음조각광장도 밤늦도록 운영됩니다. <br /> <br />안전사고 대비가 최우선인데, 최소 20㎝ 이상 얼음이 얼어야 낚시터를 열고, 낙상 등에 대비해 입장객 전원에 대한 보험도 가입합니다. <br /> <br />즐길 거 많고 안전한 축제로 명성을 얻으면서 해외관광객도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만 12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다녀갔습니다. <br /> <br />[최문순 / 강원 화천군수 :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그런 콘텐츠로 만들어진 축제이기 때문에 대한민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인이 즐겨 찾는 축제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축제 슬로건은 '얼지 않은 인정, 녹지 않는 추억'. <br /> <br />특별한 겨울을 선사하는 화천 산천어 축제는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YTN 홍성욱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ㅣ성도현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908414715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